북유럽 국가 삶의 지혜 얀테의 법칙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 당신은 우리보다 훌륭하지 않다. 우리가 흔히 북유럽이라고 칭하는 스칸디나비아반도의 국가에는 '얀테의 법칙'이라는 사회적 불문율이 있다. 10가지 얀테의 법칙 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우리만큼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우리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우리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우리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우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무엇이든 잘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비웃지 마십시오. 아무도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우리에게 무엇이든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한마디로 겸손하라는 뜻이다. 튀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매장될 수 있다는 경고다. 사람은 누구나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깨우침이다. 북유럽 국가들이 부의 재분배를 통해서 개인보다 사회의 행복에 더 집중하고 높은 수준의 사회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북유럽 국민들은 행복지수가 높지만 반대로 높은 비율로 우울증을 보이기도 한다. 개인의 개성과 표현의 자유가 암묵적으로 억압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에서 사회주의 측면의 사회코드가 유지되고 있다. 그렇다면 개인 측면에서 이 얀테의 법칙은 어떻게 해석 될 수 있을까. 행복은 욕심 내지 않는 것에서 비롯된다 얀테의 법칙에서는 개인에게 잘난척 하지 말고 욕심내지 말라고 하는 듯 하다. 이것은 2500년 전의 현자들이 설파하던 철학과 유사하다. 행복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고, 우리가 행복이라 부르는 것은 단지 마음이 동요하고 고통스럽지 않은 무념의 상태에서 온다는 진리를 얀테의 법칙에서 찾을 수 있다면 비약일까. 욕심을 부리는 순간 괴로움이 함께 따라오게 되어 있다. 무엇이 되고 싶어서, 무엇을 갖고 싶어서 하는 것들은 대부분 시기와 질투, 분노, 스트레스를 불러온다. 인간은 서...